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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명그룹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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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명에스지 작성일18-01-03 11:05 조회7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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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18.01.02)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무술년 새 아침입니다.

어김없이 새해가 되면 또 한해를 기대해 보면서,

저는 여러분과 이렇게 새해를 같이 맞이하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를 상징하는 무술년 “황금 개띠”는

무(戊)가 들어가는 해로 역사적으로

국운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난 한해 국내 환경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촛불집회로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이 탄핵

되었고, 대기업 총수의 구속, 원자력 발전소의 폐쇄

및 중단 등 초불확실성에 둘러싸여 있었으며,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의 등장은

시장을 새로운 경쟁형태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는 전임직원이

합심하여 나주 에너지밸리 진입 등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 광명전기는 매출 1,100억원, 해외수출 2천만불

초과달성하여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의 탑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배전반 제품의 우수조달

물품 지정은 조달시장 진입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9월말 나주 에너지밸리에는 100억원

규모의 개폐기 생산 공장을 완공하여 나주공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 광명에스지는 에너지 신사업을 위한 인력확충과

사업구조 개편에 만전을 기하여 경영환경 개선의 

한해가 되었습니다.

 

- 피앤씨테크는 매출 300억원이 예상되며,

 

그중 디지털 보호계전기와 전자식 전력량계를

한전에 등록하여 50억원 가량의 매출실적을

올림으로써 신규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나주 에너지밸리에도 공장을 완공하여

100억원 규모의 전력량계 및 보호반 생산공장을

갖추었으며, 광명역 부근 본사부지 매입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광명가족 여러분!

 

올해에도 경영환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어 한층 더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정부에서는, 수출증가율이 가장 높고,

경제성장율도 3%대로 올라 설 것이라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저성장 양극화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일자리가 생기지 않고 

국민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김정은이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가능성을 신년사에 밝혀 남북관계 개선의지를

밝혔지만, 한편으로는 핵단추가 내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다는 것이 위협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협박하는 등 계속되는 도발과

미국의 자국 보호 무역주의 심화 및 환율의

원화강세 등 투자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내환경도 정부의 복지예산증가로 인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예산 감소와 공공기관 발주

물량이 줄어들어 시장위축과 경쟁업체간의 과다

출혈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런 환경에 대처하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 지속성장의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를 당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브랜드가치 상승입니다.

경쟁기업들과 전략적인 차별화를 통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의 품질은 담당부서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공동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연구개발, 제조공정, 제품출하, 고객지원 모든

과정에서 품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유하여

품질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제품의 품질안정화는 자연스럽게 고객의

신뢰가 되고 이는, 경쟁기업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우리제품에 인공지능 같은 혁신 기술을

적용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를 해야 합니다.

제품차별화로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에 맞추어 스마트 공장으로의 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농업도 스마트 팜을 통해 혁신창업과

수출산업으로 도약하는 시대입니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는 특정부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것이므로,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자발적인 참여는 부서간의 장벽과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 업무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은 물론,

개인 역량 강화와 자기개발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경영실적에도 직결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임직원 여러분!

 

우리나라 전체 중소기업 354만개 중 수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9만 4천개로, 불과 2.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 사가 모두 수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져 봅시다.

우리 회사의

성장과 성공도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상은 언제나 비어있고,

기업의 경쟁력은 특성화에 있으며,

세계적인 강소기업 또는 히든기업이 살아남는

이치와 같습니다.

금년 목표 2,500억을 향해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갑시다.

 

우리 모두 함께라면 한번 또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온

저력이있습니다.

이러한 저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서로를 신뢰하고 협력하면 목표를 이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임직원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01.02

회장 조 광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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